귀여운 강아지 삽살개 누리에요
- 카테고리 없음
- 2016. 7. 19. 00:02
반응형
반응형
전 어릴때부터 고양이보다 강아지가
그렇게 좋아서 귀여운 강아지를
키우고 싶었는데
아파트에 살 때라 언감생심
귀여운 강아지를 키울 꿈도
못 꾸었는데요
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한 후
귀여운 강아지 삽살개 누리를
키우게 되었어요
전 삽살개가 진돗개보다 작거나 비슷할 줄
알았는데 털때문인지 생각보다
누리 크기가 참 커요
반갑다고 앞발로 제 배를 찍어누르면
가끔은 아픈데 집에 돌아올 때
반겨주는 이 맛에 귀여운
강아지를 키우는 게
아닌가 싶어요
삽살개 누리는 크기도 크고 활동량이 참
많아요 그래서 삽살개는
밖에서 키우는 게 좋구요
집을 지키는 능력이 참 뛰어나 번견으로
인정받는 걸 확인시켜주더라구요
가끔 밤에 짖어서 난감하지만
그만큼 집을 잘 지켜줘서
고맙게 생각해요
그래서 사료도 홀리스틱 급으로
좋은 사료만 챙겨서 주고
간식도 많이 주지요
캡스나 세콤 같은 보안보다
여러가지로 기쁨을 주는
제 귀여운 강아지 삽살개 누리였습니다
반응형